TOUR 1025

울릉도의 길은 쉽지 않지만, 그 길을 걷는 마음은 오래 남습니다.
천천히 살펴보는 것.
그래서 우리는 이 시간을 '투어'가 아니라, 천천히 걷는 '기억'이라 부릅니다.
당신의 기억에 머무를 섬 .
"TOUR 1025는 두 가지 여정을 준비했습니다."

Slow Circle 1025
울릉도의 바다와 산을 따라 천천히 도는 여정.
눈으로, 마음으로 기억을 담아가는 시간. (소요 시간. 약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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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 : 여정의 시작. 작은 골목과 바다가 만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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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 : 푸른 파도가 춤추는 해안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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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전 : 울릉도의 숨결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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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목 : 바다와 숲이 맞닿는 고요한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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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 : 검은 현무암 절벽과 파도가 부딪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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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분지 : 섬 안의 작은 평야. 울릉도의 품속으로 들어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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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포 : 울릉도 전통의 숨결이 남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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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 : 태초의 바다를 품은 해안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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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바위 : 세월을 품은 바위가 지키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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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 햇살에 물든 울릉도의 남쪽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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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구미 : 울릉도의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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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 : 바람이 머물다 가는 조용한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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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 : 여정의 끝, 다시 만나는 시작.

Footprint 1025
울릉도의 숨겨진 길을 따라 천천히 걷는 여정.
발끝에 스치는 풍경과 함께, 몸으로 기억을 새겨가는 시간.(소요시간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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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폭포
울릉도의 심장 같은 곳.
섬의 식수원이 될 만큼 힘차게 쏟아지는 물줄기.
폭포로 향하는 자연림과 물소리에 마음도 함께 맑아지는 시간. -
내수전 전망대
한 걸음 한 걸음 올라 마주하는 탁 트인 바다.
수평선 너머까지 이어지는 푸른빛 속에서
걷는 발끝이 세상을 넓게 만든다. -
촛대바위
바다 위에 우뚝 선 외로운 바위.
이제는 방파제와 이어져 걸을 수 있는 곳.
걸음으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특별한 체험






울릉도를 완성하는 마지막 한걸음.

섬일주 유람선
울릉도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유람선.
파도와 설벽 사이를 누비며 울릉도의 숨겨진 얼굴을 만나는 시간

죽도 관광
발길이 닿는 작은 섬, 죽도.
손에 닿을 듯 가까운 바다와 자연 속을 걷는 특별한 매칭
머무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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